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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식] 서울시오페라단, 내달 야외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입력 2026.04.21 05:38수정 2026.04.21 05:38조회수 0댓글0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피아니스트 김다솔 리사이틀…'남산 마당페스타' 내달 개최


[세종문화회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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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 서울시오페라단 야외 오페라 공연 = 서울시오페라단은 다음 달 22∼23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야외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공연한다고 21일 밝혔다.

2023년 '카르멘', 2024년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지난해 '마술피리'에 이어 서울시오페라단이 네 번째로 선보이는 야외 오페라 공연이다.

소프라노 이혜정과 박소영이 비올레타 역을, 테너 정호윤과 김민석이 알프레도 역을 맡는다. 또 제르몽 역에는 바리톤 공병우와 김기훈, 안니나 역에는 소프라노 김동연과 신혜리가 참여한다.

공연은 무료로 열리며 관람 신청은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세종문화회관 누리집(www.sejongpac.or.kr)에서 하면 된다.

[금호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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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피아니스트 김다솔 리사이틀 = 금호문화재단은 다음 달 7일 서울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의 리사이틀을 연다.

김다미는 바흐의 '바이올린 독주를 위한 소나타 3번'과 '바이올린 독주를 위한 파르티타 2번' 등을 연주한다.

이어 다음 달 21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피아니스트 김다솔의 리사이틀이 열린다.

김다솔은 슈만의 '피아노를 위한 숲의 정경'과 '피아노를 위한 사육제' 등을 선보인다.

[서울남산국악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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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 마당페스타' 내달 1∼3일 개최 = 서울남산국악당은 다음 달 1∼3일 야외마당에서 '2026 남산 마당페스타'를 개최한다. 도심 속 한옥 공간에서 전통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이는 야외 국악 공연 축제다.

창작 국악단체 소넌스의 무대를 시작으로 거문고 연주자 박수현, 청년 검무 퍼포먼스 팀 스월드, 전통국악연구회 흐르니, 가야금 앙상블 세빛가야금 등의 공연이 사흘간 이어진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공식 누리집(www.sgtt.kr)에서 예매하면 된다.

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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