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밴스, 파키스탄 시간 새벽 4시 넘어 이란과 계속 협상중"
입력 2026.04.12 04:02수정 2026.04.12 04:02조회수 0댓글0
"15시간 넘게 협상"…앞서 이란 정부는 "14시간 만에 협상 종료" 발표

이슬라마바드 도착한 밴스 부통령
[AF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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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파키스탄 현지시간으로 12일 오전 4시(한국시간 12일 오전 8시)가 넘은 시점에도 JD 밴스 미 부통령이 이란과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NYT는 11일 시작한 협상이 15시간 넘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백악관이 협상의 진행 상황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대표단과 이슬라마바드에 동행한 취재진도 백악관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15시간 넘게 협상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NYT는 미국 대표단이 11일 정오를 조금 지나 협상장인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세레나 호텔에 들어섰으며 취재진이 밴스 부통령이나 다른 고위 당국자들을 보지 못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란 정부는 엑스를 통해 "파키스탄의 중재하에 진행된 미국과 이란 간 회담이 14시간 만에 종료됐다"며 "양측 실무팀이 현재 전문적인 문서를 교환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부 이견이 남아있지만 협상은 계속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란 국영 언론에서는 일요일인 12일에도 협상이 이어질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 오전 골프장에 다녀온 후 백악관에 머물다 UFC 경기를 관람하러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이동했다.
na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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