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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정부, 기업 원유 조달에 금융 지원 방안 검토"
입력 2026.04.09 05:10수정 2026.04.09 05:10조회수 0댓글0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중동 정세 여파로 각국의 원유 확보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일본 정부가 기업들이 원유를 원활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금융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9일 보도했다.

기하라 미노루 일본 관방장관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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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는 정부 산하 금융기관인 국제협력은행(JBIC) 등을 통해 원유를 조달하는 기업에 금융 지원을 제공하고 아시아개발은행(ADB)과 협력이나 아시아권 비축 체계의 정비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한 지원액은 총 1조엔(약 93조원)을 넘는 규모가 될 것이라고 NHK는 전했다.

이와 관련해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질문을 받고 "중동 정세 영향에 의한 공급망 정체에 도움이 될 대비책으로 여러 검토를 하고 있지만 결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취재보조:김지수 통신원)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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