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피아노맨, 12일 2년 교제한 연인과 결혼
입력 2026.04.09 04:07수정 2026.04.09 04:07조회수 1댓글0

가수 피아노맨(좌)과 예비 신부
[로맨틱팩토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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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가수 피아노맨(본명 김세정·35)이 오는 12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소속사 로맨틱팩토리가 9일 밝혔다.
피아노맨은 지인의 소개로 예비 신부를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두 사람은 약 2년 동안 교제해왔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피아노맨은 지난 2016년 데뷔해 '사랑한다는 말로는', '혜화동 거리에서' 등의 감성 발라드를 선보인 싱어송라이터다. 지난해 2월에는 박재정과 듀엣곡 '비가'를 발표했다.
그는 예비 신부에게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만든 신곡도 공개할 예정이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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