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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어린이마라톤' 5월 전국서 개막…8일부터 참가자 모집
입력 2026.04.02 01:04수정 2026.04.02 01:04조회수 0댓글0

여의도공원·인천·대전 등서 개최…취약계층 아동 지원


2026 국제어린이마라톤

[세이브더칠드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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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달리기를 통해 이주배경 아동과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2026 국제어린이마라톤'이 5월 한 달간 전국 10개 도시에서 열린다.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함께 뛰는 오늘, 우리는 한 팀!'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아동이 나눔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세상에서 가장 긴 놀이터'라는 콘셉트를 통해 같은 출발선에서 같은 방향으로 달리며 서로 응원하고 함께 완주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회에서 조성된 후원금은 이주배경 아동을 비롯해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쓰인다.

특히 ▲ 미등록 이주아동의 의료·교육·돌봄 지원 ▲ 이주배경 아동과 비(非)이주배경 아동이 함께하는 통합 프로그램 운영 ▲ 진로 탐색 및 부모 교육 지원 등을 중심으로 투입된다.

대회는 5월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과 인천, 대전, 전북 익산, 부산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이어 5월 9일에는 경기 안산과 경남 창원, 5월 16일 대구, 5월 23일 전남 나주와 경북 포항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10월 17일에는 충남 아산에서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8일부터 대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선문 세이브더칠드런 캠페인팀 팀장은 "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아동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동 사망률을 낮추고자 2011년 처음 시작된 대회는 작년까지 11만명이 참여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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