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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 송지호 오토캠핑장 3일 개장…'울창한 송림서 캠핑을'
입력 2026.04.02 12:53수정 2026.04.02 12:53조회수 0댓글0

야영 데크 90면·통나무집 10동 규모 조성…체류형 관광지로 인기


강원 고성 송지호 캠핑장

[강원 고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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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고성군은 호수와 바다가 어우러진 동해안 대표 해변 캠핑장인 송지호 오토캠핑장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4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4월 한 달간은 금요일과 토요일만 예약이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오토캠핑장 데크의 경우 비수기 평일 4만원, 주말과 공휴일은 5만원이다.

통나무집은 비수기 평일 5만원, 주말 6만원이며 성수기에는 8만원이다.

예약은 고성군 공공캠핑장 통합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이용분 예약을 받는다.

미예약분에 한해서는 야영장 데크와 통나무집 모두 당일 현장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송지호 오토캠핑장은 90면의 야영 데크와 10동의 통나무집, 100대 규모의 주차장을 비롯해 샤워장과 화장실, 음수대, 전기 사용이 가능한 분전함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넓은 백사장을 갖춘 전용 해수욕장과 울창한 송림이 어우러진 송지호, 가족 단위 체험이 가능한 송지호 밀리터리 체험장, 전통 마을인 왕곡마을 등이 인근에 있어 체류형 관광지로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송지호 오토캠핑장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다양한 체험 관광자원이 어우러진 캠핑장"이라며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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