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월 방한 관광객 143만명…작년 동기보다 26% 증가
입력 2026.03.31 01:45수정 2026.03.31 01:45조회수 0댓글0

춘절 연휴 방한한 중국 단체관광객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춘절 연휴를 맞아 방한한 중국 단체관광객들이 2월 17일 서울 경복궁을 둘러보고 있다. 2026.2.17 seephoto@yna.co.kr

원본프리뷰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지난 달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43만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2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는 31일 발표한 '2월 한국관광통계'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 2월과 비교해도 19.1% 많다.

국가별 관광객은 중국(50만5천명), 일본(23만3천명), 대만(18만4천명), 미국(8만1천명), 베트남(5만명) 등의 순이다.

지난 달 한국을 방문한 중국과 일본 관광객은 1년 전보다 각각 48.0%, 3.7% 늘었다.

지난 달 역대 최장 중국 춘제(春節·중국의 설) 연휴 기간이 포함돼 중국에서 온 관광객이 크게 늘었던 것으로 보인다.

올해 1∼2월 두 달간 방한한 관광객은 모두 270만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9.6% 증가했고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6.9% 늘었다.

지난 달 해외여행을 떠난 한국인 관광객은 277만명으로 작년, 2019년 같은 달보다 각각 5.5%, 5.8% 증가했다.

su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좋아요
0
댓글0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0/300
한일생활정보 한터
한터애드
딤채냉장고
작은별여행사
국제익스프레스
디지텔
냥스튜디오
미라이덴탈클리닉
오규성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