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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사태에 '안전 자산' 금값 5% 넘게 상승
입력 2026.03.03 02:12수정 2026.03.03 02:12조회수 2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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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이란 사태에 대표 안전 자산으로 꼽히는 금 현물 가격이 3일 오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1분 현재 KRX 금시장에서 국내 금 시세(99.99_1kg)는 전 거래일보다 5.34% 오른 1g당 24만9천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가격도 오르고 있다.

'ACE KRX 금현물'은 5.13%, 'TIGER KRX 금 현물'은 5.22% 상승 중이다.

앞서 미국 동부 시간으로 2일 오후 1시 30분 기준 금값은 온스당 5천297.31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0.4% 올랐다.

금값은 안전 자산 선호 심리에 이날 장중 2% 넘게 상승 폭을 높였으나,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는 온스당 5천311.60달러로 전장 대비 1.2% 상승했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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