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日노동자 작년 실질임금 1.3%↓…4년 연속 감소
입력 2026.02.09 05:27수정 2026.02.09 05:27조회수 0댓글0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지난해 일본 노동자의 실질임금이 1.3% 줄면서 4년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일본 도쿄 변두리의 상점가

[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DB화 및 재배포 금지]

원본프리뷰

일본 후생노동성이 9일 발표한 '2025년 매월 근로통계조사 연간 결과'(속보치)에 따르면 지난해 직원 5명 이상 업체의 노동자 1인당 평균 명목임금은 월 35만5천919엔(약 332만9천원)으로 전년보다 2.3% 증가했다.

그러나 물가변동(보유 주택 임대료 환산분 제외 기준)을 고려한 실질 임금은 전년보다 1.3% 줄면서 4년 연속 마이너스 행진을 이었다.

작년 12월 실질임금도 전년 동월보다 0.1% 줄어 12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교도통신은 "임금 인상이 물가 상승을 따라잡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eva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좋아요
0
댓글0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0/300
한일생활정보 한터
한터애드
딤채냉장고
작은별여행사
디지텔
냥스튜디오
미라이덴탈클리닉
오규성 변호사
하나송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