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연속 인하·동결' 목포해양대, 등록금 안 올리기로
입력 2026.02.05 04:39수정 2026.02.05 04:39조회수 1댓글0

목포해양대 전경
[목포해양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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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2026학년도 학부(과) 및 대학원 등록금을 동결한다고 5일 밝혔다.
목포해양대는 2012학년도에 등록금을 5%를 인하하는 등 올해까지 17년 연속으로 등록금을 인하하거나 동결했다.
목포해양대는 최근 3년간 학생 1인당 교육비(공시정보 기준)와 등록금 전액 장학생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며 등록금 부담 완화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한국해운협회로부터 총 50억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이 예정돼 있어 해양 특성화 교육을 위한 기반 확충과 실험실습기자재 구비 등 교육 환경 개선도 지속할 수 있을 전망이다.
최부홍 총장은 "국립대학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함과 동시에 장기적 불황 등 어려운 경제 상황을 감안해 학생과 학부모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등록금을 동결하더라도 재학생을 위한 복지나 장학 관련 예산은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목포해양대학교는 최근 국·공립대 취업률 1위(79.0%, 2025년 공시정보 기준)를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한 해양특성화 대학의 면모를 발휘하고 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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