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폭군의 셰프'·'보플2' 등 CJ ENM '2026 비저너리' 선정
입력 2026.01.27 04:30수정 2026.01.27 04:30조회수 0댓글0

임윤아·이채민·박보영 등 주요 캐릭터 연기자도 선정


CJ ENM의 '2026 비저너리'

[CJ EN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본프리뷰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CJ ENM이 '폭군의 셰프'와 '보이즈2플래닛' 등 6개 작품을 '2026 비저너리'로 선정했다.

27일 CJ ENM에 따르면 올해의 비저너리에 선정된 작품은 '폭군의 셰프', 보이즈2플래닛', '세브란스: 단절', '내 남편과 결혼해줘'(한국·일본), '미지의 서울', '스터디그룹' 등 총 6개다.

'비저너리'는 매년 K-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인물이나 작품을 선정하는 CJ ENM의 시상식으로,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됐다.

CJ ENM은 올해 업계에 의미 있는 시작을 보여준 '캐릭터'와 '캐릭터 빌더'(제작자)에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해당 작품 속 캐릭터, 제작자 등도 '비저너리'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는 배우 임윤아와 이채민이 연기한 '연지영'과 '이헌' 캐릭터, 연출을 맡은 장태유 감독이 함께 수상자로 선정됐다.

엠넷 플러스 예능 '보이즈2플래닛'을 통해 데뷔한 8인조 그룹 '알파 드라이브 원'과 김신영 PD도 '2026 비저너리'에 이름을 올렸다.

CJ ENM의 글로벌 스튜디오 피프스시즌이 제작한 애플TV 시리즈 '세브란스: 단절'에서는 니콜라스 웨인스톡 PD와 애덤 스콧이 연기한 '마크 스카우트' 캐릭터를 수상자로 정했다.

또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제작된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는 손자영 PD와 박민영이 연기한 '강지원', 사토 타케루가 연기한 '스즈키 와타루' 캐릭터가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는 이강 작가와 박보영이 연기한 '미지·미래'(1인 2역)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스터디그룹'에선 이장훈 감독과 황민현이 연기한 '윤가민' 캐릭터가 올해 비저너리로 선정됐다.

2026 비저너리는 지난해 방송, 영화, 음악, OTT 등 전 분야의 CJ ENM 지식재산권(IP)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흥행 성과, 플랫폼 기여도, 대중 인지도 등을 기준으로 1차 평가를 거친 뒤, CJ ENM 선정 위원회 20여 명의 심층 리뷰를 통해 'IP 지속가능성'과 '캐릭터 임팩트'를 중심으로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gahye_k@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좋아요
0
댓글0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0/300
한일생활정보 한터
한터애드
딤채냉장고
작은별여행사
디지텔
냥스튜디오
미라이덴탈클리닉
오규성 변호사
하나송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