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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美 '지미 팰런쇼' 6개월만 재출연…신곡 무대
입력 2025.05.15 03:12수정 2025.05.15 03:12조회수 0댓글0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

[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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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미국 NBC 유명 TV 프로그램 '지미 팰런쇼'에 다시 출연한다.

15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진은 오는 22일 방영되는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서 신곡 '돈트 세이 유 러브 미'(Don't Say You Love Me) 무대를 선보인다.

'돈트 세이 유 러브 미'는 진이 오는 16일 발매하는 두 번째 미니앨범 '에코'(Echo)의 타이틀곡이다.

지미 팰런쇼는 전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진의 출연을 예고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지미 팰런이 진의 신곡 티저를 감상하는 모습과 진이 목소리로 방송 출연을 예고하는 장면이 담겼다.

진이 지미 팰런쇼에 출연하는 것은 약 6개월 만이다. 그는 지난해 11월 지미 팰런쇼에 출연해 '러닝 와일드' 무대를 선보였다.

진은 오는 23일 뉴욕에서 1천명의 팬과 함께하는 이벤트 '하이-석진'(Hi-Seokjin)을 개최한다.

美 NBC '지미 팰런쇼' 출연하는 BTS 진

[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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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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