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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이 수놓은 동화 속 세상…노원구 15~27일 불암산 철쭉제
입력 2025.04.02 12:17수정 2025.04.02 12:17조회수 0댓글0

지난해 불암산 철쭉제

[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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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철쭉 개화 시기에 맞춰 오는 15~27일 '2025 불암산 힐링타운 철쭉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불암산 힐링타운에 '철쭉동산'을 조성한 이후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철쭉제는 노원을 대표하는 5대 축제 중 가장 먼저 선보이는 봄 축제다. 작년에는 13일간 23만여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는 한나절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거듭난다는 계획에 따라 동화나라 테마를 입힌 경관을 설치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 힐링마켓(플리마켓), 푸드트럭 등을 운영한다.

지난해 불암산 철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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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타운 내의 나비정원, 정원지원센터, 산림치유센터 등 시설들도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에 가장 공들인 부분은 곳곳에 설치된 야외도서관이다. '책쉼터 방긋'은 어린왕자 테마의 조형물, 북 쉼터, 그늘막을 꾸미고 도서 큐레이션과 그림책 읽어주기 행사를 진행한다. 카페포레스트 잔디마당, 유아숲체험장 내 냇가, 피크닉장 등도 야외도서관으로 변신한다.

철쭉동산 앞 힐링쉼터에는 메인 무대를 설치해 축제 기간 주말마다 공연을 펼친다. 오는 19일 '나비 날리기' 개막 퍼포먼스로부터 서커스, 버블쇼, 김덕수패 사물놀이 등이, 27일에는 오케스트라, 팝핀현준, 박애리의 합동 공연이 예정돼 있다.

지난해 불암산 철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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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구청장은 "작년보다 활짝 핀 꽃, 작년보다 풍성해진 프로그램으로 불암산 자락에서의 완벽한 하루를 선사할 것"이라며 "철쭉제를 통해 주민들의 마음 속에 봄기운이 가득 깃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 불암산 철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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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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