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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520선 탈환 시도…尹 탄핵심판 선고일 확정에 오름폭↑
입력 2025.04.01 02:25수정 2025.04.01 02:25조회수 0댓글0

4일 尹 탄핵심판 선고 발표에 장중 2,500대→2,520대…불확실성 해소 기대
삼성전자 2%대 반등·시총상위 다수 종목 강세…코스닥 2.9% 급등


상승 출발한 코스피·코스닥 지수, 원/달러 환율도 상승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0.12p(1.21%) 오른 2,511.24로,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73p(1.30%) 오른 681.58로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0.1원 오른 1,473.0원으로 출발했다. 2025.4.1 d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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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 코스피가 1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기일(4일)이 알려진 후 상승 폭을 키워 2,520선 탈환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3분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41.40포인트(1.67%) 오른 2,522.52다.

지수는 전장 대비 30.12포인트(1.21%) 오른 2,511.24로 출발한 후 한때 2,520선을 상회했다.

이후 오름폭을 일부 반납해 2,500대에서 등락했으나, 오전 10시 45분경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기일이 오는 4일로 정해졌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상승세가 강해졌다.

선고기일이 확정되면서 장기화 우려가 컸던 정치적 불확실성의 해소 기대감이 작용한 영향으로 보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천82억원, 586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은 2천923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200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은 2천210억원 매수 우위다.

삼성전자[005930](2.25%), SK하이닉스[000660](1.68%)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LG에너지솔루션[373220](-1.2%)은 장중 하락 전환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4.04%), 셀트리온[068270](3.91%), NAVER[035420](3.3%)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현대차[005380](0.71%), 기아[000270](0.43%), 현대모비스[012330](0.38%) 등은 장 초반보다 오름세가 다소 약해졌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세 아들에 한화 지분 절반을 증여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한화[000880](7.69%),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4.78), 한화시스템[272210](5.61%), 한화오션[042660](3.73%) 등 한화그룹주가 눈에 띄게 상승 중이다.

업종별로 보면 통신(-0.03%)을 제외하고 제약(3.01%), 의료·정밀(3.44%), 전기·전자(1.14%) 등 대다수 종목이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9.95포인트(2.96%) 오른 692.80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8.73포인트(1.3%) 오른 681.58로 출발해 빠르게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이 877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803억원, 24억원 순매도 중이다.

에코프로비엠[247540](1.04%), 에코프로[086520](0.2%)가 방향을 바꿔 반등을 시도하고 있고 알테오젠[196170](5.2%), HLB[028300](5.26%), 휴젤[145020](4.48%), 삼천당제약[000250](4.42%) 등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0.0%)는 보합세고 네이처셀[007390](-0.53%)은 약세다.

o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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