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항공 좌석난에 6월 국내선 232편 임시 증편
입력 2022.05.13 01:23수정 2022.05.13 01:23조회수 0댓글0
![[에어부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3.yna.co.kr/photo/cms/2021/11/13/62/PCM20211113000062051_P2.jpg)
에어부산 에어버스 A321neo
[에어부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에어부산은 6월 한 달간 국내선 전 노선을 대규모 임시 증편한다고 13일 밝혔다.
임시 증편 대상 노선은 김포∼부산(64편), 김포∼울산(58편), 김포∼제주(52편), 울산∼제주(42편), 부산∼제주(16편) 노선으로 모두 232편 4만4천672석이 추가된다.
이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여행객 증가로 좌석을 구하지 못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에어부산은 지난달부터 제주로 향하는 여행객이 대폭 증가한 상태며, 상용 노선인 부산∼김포 노선도 탑승객 수가 늘었다고 전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거리두기 해제로 여행 수요와 국내 출장 수요가 동시에 증가하고 있어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노선을 증편했다"고 설명했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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