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 맞춰 10·11월 두 차례 진행

"기차 타고 대전 온 축구관람객은 빵지순례 무료"
(대전=연합뉴스) 대전 코레일 연계 축구·빵지순례 투어 포스터. 대전시는 '2026-2027 아시아축구경기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 관람객을 위한 무료 빵지순례 투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2026.10.14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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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대전시는 '2026-2027 아시아축구경기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 관람객을 위한 무료 빵지순례 투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대전을 찾는 외지 축구 팬들에게 대전의 대표 명물인 '빵' 여행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투어 후 경기장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코레일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기차를 타고 대전을 찾는 아시아축구경기 챔피언스리그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전 빵빵 레일투어'라는 이름으로 전용 버스가 오후 2시 대전역 인근 트래블라운지에서 출발해 콜드버터베이크샵(시청점), 캘리포니아 베이커리, 르뺑 99-1, 연선흠 베이커리 등 대전 도심의 빵 맛집들을 둘러보는 4시간 코스로 진행된다.
이어 킥오프 전인 오후 6시까지 대전월드컵경기장에 도착하게 된다.
오는 27일 고베(일본), 내달 24일 베이징(중국)과의 홈경기에 맞춰 2차례 운영된다.
회차당 20명 이상 모집 시 출발하며, 참여를 원하는 관람객은 네이버 사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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