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농구대표 출신 가와무라, NBA 클리퍼스에서 방출
입력 2026.10.15 10:55수정 2026.10.15 10:55조회수 0댓글0

가와무라 유키(왼쪽)
[로이터=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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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일본농구대표팀에서 활약했던 가와무라 유키가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에서 방출됐다.
교도통신은 13일 클리퍼스가 NBA 2026-2027시즌 개막을 앞두고 가와무라를 웨이버 공시했다고 보도했다.
일본 국가대표팀의 주축 멤버 중 하나인 가와무라는 지난 8월 클리퍼스와 '이그지빗 10'(Exhibit 10) 프리시즌 계약을 체결하고 개막 로스터 진입 기회를 노렸다.
이그지빗 10은 최저 수준의 연봉을 받고 구단 트레이닝 캠프에 초청돼 기량을 증명할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비정규직 계약이다.
가드인 가와무라는 지난 11일 토론토 랩터스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는 10득점,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활약했지만 정식 계약에 이르지는 못했다.
가와무라는 일단 클리퍼스 산하 G리그 팀에 합류해 NBA에 재도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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