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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11∼12일 인천서 두 번째 월드투어 시작
입력 2026.07.12 04:54수정 2026.07.12 04:54조회수 0댓글0

"새로운 시작 알리는 무대"…23개 도시서 32회 공연


그룹 르세라핌 새 월드투어 포스터

[쏘스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본프리뷰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그룹 르세라핌이 오는 11∼1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를 연다고 쏘스뮤직이 10일 밝혔다.

이들의 두 번째 월드투어 '퓨어플로'(PUREFLOW)는 지난 5월 발매한 정규 2집 ''퓨어플로' 파트.1'('PUREFLOW' pt.1)에 담은 메시지를 녹여낸 공연이다.

멤버들은 "앨범을 듣고 오면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며 "첫 월드투어가 지금까지 걸어왔던 여정을 보여드렸다면, 이번 투어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무대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에선 정규 2집 타이틀곡 '붐팔라'(BOOMPALA)의 완전체 무대도 볼 수 있다. 앞서 멤버 김채원은 목 통증으로 인해 신곡 활동에 함께하지 못했다.

르세라핌은 인천에 이어 25∼26일 일본 오사카부터 12월 5∼6일 필리핀 마닐라까지 5개월간 아시아·북미·유럽 총 23개 도시에서 32회 공연을 펼친다.

sun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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