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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소프트뱅크, AI가 만든 사회적 가치 측정한다
입력 2026.07.12 04:19수정 2026.07.12 04:19조회수 0댓글0

글로벌 AI 가치 평가 표준 개발 추진


사회적가치연구원·SKT·소프트뱅크, AI 사회적가치 측정 '맞손'

(서울=연합뉴스) SK가 설립한 사회적가치연구원(CSES)이 9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에서 SK텔레콤, 일본 소프트뱅크와 'AI·ICT 기업의 사회적가치 측정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엄종환 SKT 지속가능경영실장, 겐다 야스유키 일본 소프트뱅크 코퍼레이트 총괄, 나석권 사회적가치연구원 대표이사. 2026.7.9 [사회적가치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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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SK텔레콤[017670]이 일본 소프트뱅크, 사회적가치연구원(CSES)과 AI·ICT 기술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기 위한 공동 방법론 개발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3사는 사회적 가치 측정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9일 체결했다.

3사는 그간 축적한 사회적 가치 측정 역량을 기반으로 각 기업이 AI와 ICT 제품과 서비스로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고 글로벌에서 활용할 수 있는 측정 표준 방법론을 공동 개발하겠다는 목표다.

또 한국과 일본 등 글로벌에서 사회적 가치 측정 방법론을 확산하기 위해 사례 연구, 공동 보고서 발간 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엄종환 SKT 지속가능경영실장은 "AI가 만드는 사회적 효용과 해결 과제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설명하는 체계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buil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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