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日 5월 경상수지 16개월 연속 흑자…서비스수지는 적자 전환
입력 2026.07.11 04:54수정 2026.07.11 04:54조회수 0댓글0

서비스수지 적자, 中여행객 감소에 여행수지 흑자 폭 축소 영향


(도쿄=연합뉴스) 조성미 특파원 = 일본 경상수지가 지난 5월 16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일본 재무성이 8일 발표한 국제수지 통계(속보치)에 따르면 5월 경상수지 흑자액은 전년 동월 대비 19.5% 증가한 3조9천683억엔(약 36조9천600억원)으로 집계됐다.

수출에서 수입을 뺀 무역수지는 69억엔(약 642억원) 흑자로 전년 동월 4천971억엔(약 4조6천300억원) 적자에서 큰 폭 전환했다.

수출이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9조3천602억엔(약 87조1천800억원)을 기록하며 14.7%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됐다.

경상수지 중 서비스 수지는 103억엔(약 96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일본 서비스 수지는 지난해 5월에는 1천309억엔(약 1조2천200억원) 흑자였다.

일본 외국인 관광객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원본프리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지난해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 이후 중국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여행수지 흑자 폭이 축소된 영향이라고 교도통신이 해설했다.

해외투자에 따른 이자와 배당 수지를 나타내는 1차 소득수지는 2.3% 증가한 4조2천756억엔(약 39조8천200억원)으로, 이 중 증권 투자 수익이 16.3% 늘어난 2조4천69억엔(약 22조4천200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csm@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좋아요
0
댓글0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0/300
한일생활정보 한터
딤채냉장고
한터애드
디지털 드로잉 수강생 모집
에어컨냉동설비
3・8 インテリア
냥스튜디오
미라이덴탈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