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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용마산 스카이워크' 이용객 100만명 돌파
입력 2026.07.07 03:29수정 2026.07.07 03:29조회수 0댓글0

용마산 스카이워크

[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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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역 내 관광명소인 용마산 스카이워크를 다녀간 방문객이 누적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이 시설은 최고 높이 약 12m, 연장 160m의 스카이워크와 전망시설을 갖췄다. 숲 위를 걷는 것은 물론 서울 도심과 봉화산, 북한산, 도봉산 등을 바라볼 수 있다. 노을과 밤 풍경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곳은 사가정공원에서 시작되는 무장애 산책로인 중랑동행길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인근의 하늘수국정원, 망우역사문화공원의 망우수국길과 이어져 걷기 좋은 코스를 이루고 있다.

구는 "스카이워크와 중랑동행길, 망우역사문화공원 등을 둘러본 뒤 자연스럽게 인근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를 찾는 관광 동선이 형성되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 전했다.

류경기 구청장은 "앞으로도 중랑동행길을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걷기 환경을 확충해 주민은 물론 서울시민 누구나 찾고 싶은 명품 걷기도시 중랑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용마산 스카이워크

[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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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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