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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예술원상에 이동하·김대진·김도훈…신입회원 7명 선출
입력 2026.06.26 05:27수정 2026.06.26 05:27조회수 0댓글0

신입회원에 소설가 이승우·화가 하종현·영화감독 배창호 등


대한민국예술원상에 이동하·김대진·김도훈

[대한민국예술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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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대한민국예술원은 제71회 대한민국예술원상 수상자로 소설가 이동하, 피아니스트 김대진, 연극 연출가 김도훈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예술원상은 예술원이 1955년부터 매년 230여 개 예술 관련 기관·단체의 추천을 받아 문학, 미술, 음악, 연극, 영화, 무용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창작 활동으로 예술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예술인에게 주는 상이다.

만 45세 이하 예술인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젊은예술가상의 제5회 수상자로는 소설가 최은영, 미술작가 김민애, 작곡가 김신, 대금연주가 유경은, 연극 연출가 김수정, 영화감독 윤가은, 무용가 홍경화 등 7명이 선정됐다.

예술원상과 젊은예술원상 수상자에겐 각각 5천만원과 2천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올해 시상식은 9월 7일 열릴 예정이다.

예술원은 아울러 올해 신입회원으로 소설가 이승우, 화가 하종현·원문자·송수련, 대금연주가 임재원, 연극평론가 유민영, 영화감독 배창호 등 원로 7명을 선출했다.

이로써 예술원 회원은 총 83명으로 늘었다.

mih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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