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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국제사진제 올해의 작가에 헝가리 발라주 투로시 선정
입력 2026.06.19 04:09수정 2026.06.19 04:09조회수 0댓글0

76개국 5천여 점 출품…선정 작가 19명 작품 전시


올해의 작가 발라주 투시로 작품

[영월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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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 국제공모전 올해의 작가에 헝가리 국적의 '발라주 투시로'(Balazs Turos)가 선정됐다.

동강국제사진제를 주관하는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와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지난 4월 9일부터 6월 1일까지 국제공모전 작품을 접수·심사한 결과 올해의 작가를 포함한 총 19명의 작가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국제공모전은 국내외 사진작가를 대상으로 매년 새로운 주제를 제시해 작품을 공모하는 동강국제사진제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형식을 건네는 특유의 온도'(The Silence that Shapes)를 주제로 진행된 공모전에는 전 세계 76개국에서 총 5천656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올해의 국제공모전 작가로 선정된 헝가리의 발라주 투로시는 삶과 죽음, 탄생과 소멸이라는 인간 존재의 순환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제공모전에 선정된 19명의 작가 작품은 동강국제사진제 기간 동안 동강사진박물관 야외전시장과 제7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해의 작가 발라주 투시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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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는 오는 7월 17일부터 10월 11일까지 동강사진박물관과 영월문화예술회관 등 영월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은 7월 24일 오후 7시 동강사진박물관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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