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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세 번째 1억원 기부…취약아동 지원
입력 2026.06.19 03:40수정 2026.06.19 03:40조회수 0댓글0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블래스트 제공=연합뉴스]

원본프리뷰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가상(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취약계층아동의 자립 지원을 위해 초록우산에 1억원을 기부했다. 플레이브의 1억원 기부는 이번이 세 번째다.

초록우산은 플레이브가 기부한 1억원을 '핑크통장'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핑크통장은 취약계층아동이 교육·진로·주거 등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초기 자산을 마련할 수 있도록 디딤씨앗통장(CDA)에 매월 10만원씩 정기 저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기부는 플레이브가 팬클럽 '플리'(PLLI) 탄생일을 기념해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취약계층아동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플레이브는 앞서 2024년 12월 위기 임산부 지원을 위해 초록우산에 1억원을 기부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보호대상아동 자립 지원을 위해 1억원을 후원하는 등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플레이브는 "큰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는 플리 생일을 기념하고자 이번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아동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팬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플레이브는 오는 9월 버추얼 아이돌 그룹 최초로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스타디움 단독 콘서트를 열고 첫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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