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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둥산 돌리네 가는 길 더 편해진다…주말 셔틀버스 확대 운행
입력 2026.06.18 01:20수정 2026.06.18 01:20조회수 0댓글0

11월까지 하루 4회로 증편…억새 축제 기간엔 맞춤형 노선 운영


정선 민둥산

[정선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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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 정선군은 '2026 강원 방문의 해' 7월 추천 여행지로 뽑힌 민둥산 돌리네를 더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셔틀버스를 오는 11월 8일까지 주말마다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초록빛 초원이 펼쳐진 이국적인 풍광의 민둥산 돌리네는 '한국의 알프스'로 불리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증사진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가을이면 민둥산 일대를 뒤덮는 은빛 억새군락이 장관을 이루며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군은 지난해 민둥산 은빛억새축제가 열린 9∼11월 운영했던 셔틀버스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올해는 운행 기간을 6∼11월로 늘렸다.

운행 횟수도 하루 3회에서 4회로 확대했다.

셔틀버스는 6월부터 억새축제 전까지는 민둥산역에서 발구덕까지 운행한다.

축제 기간은 9∼11월에는 민둥산운동장과 능전마을에서 각각 출발해 발구덕까지 오가는 2개 노선을 운영한다.

이용요금은 1인 1만원이며, 5천원은 지역화폐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셔틀버스 시간표와 자세한 사항은 정선여행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 관광과장은 "보다 많은 관광객이 민둥산 돌리네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셔틀버스 운영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선 민둥산

[정선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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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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