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서 만나는 수국의 향연…31일까지 '낭만수국전'
입력 2026.05.01 02:21수정 2026.05.01 02:21조회수 0댓글0

낭만수국전 열리는 서울식물원 전시온실 지중해관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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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는 이달 2∼31일 서울식물원 전시온실 지중해관에서 '낭만수국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8회를 맞은 낭만수국전은 2019년 서울식물원과 전남농업기술원이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협력 전시로, 국산 수국의 품종 다양성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핑크아리, 모닝스타, 핑크 유, 썸머스타 등 전남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수국 품종 및 계통 500여 개체가 전시된다.
핑크아리는 진분홍색으로 가장 먼저 피는 종이며, 그린아리는 녹색 무늬가 특징이다.
절화용으로 개발된 대형 흰색 품종인 화이트아리와 분홍·청자색으로 재배할 수 있는 모닝스타, 2024년 개발한 핑크 유 등이 자태를 뽐낸다.
전시 기간 다양한 색깔의 수국을 활용한 대형 수국꽃 분수와 캐노피 형태의 포토존이 마련된다.
아울러 관람 동선 곳곳에 수국 관련 정보와 개발·재배 품종을 소개하는 안내판을 설치해 관람객 이해를 돕는다.
박수미 서울식물원장은 "이번 전시는 다른 곳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신규 육성 수국을 선보이는 자리"라며 "국산 수국의 다양한 품종과 우수성을 감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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