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부터 근현대까지' 서울 2천년 역사 박물관서 배운다
입력 2026.05.01 02:20수정 2026.05.01 02:20조회수 0댓글0
한성백제·서울역사박물관, 초교 3∼5학년 비대면 통합교육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한성백제박물관과 서울역사박물관은 초등학교 3∼5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2천년 서울 역사를 한 흐름으로 배우는 통합형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한성부터 서울까지'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백제 한성기부터 조선시대, 근현대에 이르는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시간대 순이 아니라 '서울'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두 박물관은 지난해 서울시 산하 박물관 가운데 처음 공동 교육을 시범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프로그램을 확대·정례화했다.
교육은 목·금요일 이틀 과정으로 진행한다. 한성백제박물관의 '서울 쏙! 백제 콕!' 과정과 서울역사박물관의 '서울 역사의 길, 종로탐험'을 각각 60분씩 진행한다.
수업은 실시간 원격 방식으로 진행하며 유물 카드 게임, 원격 전시 탐방, 퀴즈와 미션 활동 등 참여형 요소를 도입했다. 활동지와 교구는 사전에 각 학급으로 발송한다.
교육은 다음 달 18일부터 7월 3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총 12회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초등학교 3∼5학년 학급은 오는 15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yeyak.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여 학급은 추첨으로 선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성백제박물관과 서울역사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성부터 서울까지…교육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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