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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군 "전쟁 끝나지 않아…새 무기로 새 표적 공격"
입력 2026.04.29 04:36수정 2026.04.29 04:36조회수 0댓글0

이란 테헤란 시내에 걸린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과시하는 대형 그림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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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훈상 기자 = 이란군은 미국과의 종전 협상과 관계없이 전쟁 재개에 대비해 이전과 같은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28일(현지시간) 주장했다.

아미르 아크라미니아 이란군 대변인은 이날 국영방송에 "전쟁이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표적 목록을 새롭게 설정했다"고 경고했다.

이어 "적들이 조국을 다시 침략해온다면 이란과 이란군은 새로운 무기와 방법으로 새 전장에서 맞설 것"이라며 "전쟁이 멈추고 전장에서 휴전과 침묵이 흐른 날 이후에도 전시와 같은 신중함으로 훈련을 계속하고 목표를 갱신했다"고 강조했다.

또 휴전 기간 군 장비를 생산하고 개량했다면서 지난해 12일 전쟁과 이번 전쟁에서 쌓은 경험에 기반해 어떠한 적대적 행위에도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h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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