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의 창] "율곡 배우고 통일 염원"…중국동포 자녀 파주서 역사 탐방
입력 2026.04.29 03:20수정 2026.04.29 03:20조회수 2댓글0
중국동포한마음연합총회, 자운서원·DMZ서 차세대 정체성 함양

재한 중국동포 자녀들 파주서 역사·문화 체험
재한 중국동포 자녀 20여명은 지난 25일 경도도 파주시 일원에서 역사 문화를 체험했다. [중국동포한마음연합총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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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중국동포한마음연합총회(총회장 김세광)는 재한 중국동포 자녀들의 정체성 함양을 위해 '자운서원 및 오두산통일전망대 문화·역사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5일 한마음장학회 및 구로어울림주말학교와 함께한 행사에는 초중등생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 세대인 동포 자녀들이 우리 역사의 뿌리를 이해하고 한반도 평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정립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경기도 파주시 소재 자운서원에서 조선 유학의 거목인 율곡 이이의 생애와 사상을 접했고, 전통의상과 다도 체험에도 나섰다.
이어 오두산통일전망대와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을 방문해 분단 현실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통일을 염원했다.
김세광 총회장은 "동포 자녀들의 한국 역사·문화 체험은 정체성 확립과 가치관 형성에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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