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상승 출발해 '장중 최고치' 경신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코스피가 상승 출발해 장중 최고치를 다시 경신한 28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31.77포인트(0.48%) 오른 6,646.80으로 출발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6,658.42까지 오르며 전날에 이어 다시 한 번 장 중 최고치를 돌파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3.20포인트(0.26%) 하락한 1,222.98이며 원/달러 환율은 1.6원 오른 1,474.1원이다. 2026.4.28 kjhpr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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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원/달러 환율은 28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교착 상황이 지속되면서 소폭 올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날보다 1.1원 오른 1,473.6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1.6원 오른 1,474.1원으로 출발한 뒤 횡보했다. 장 중 한때 하락세로 돌아서 1,471.6원까지 내렸다.
전날 환율은 미국과 이란 종전 기대에 12.0원 내린 1,472.5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이후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지속되면서 환율이 소폭 반등한 모양새다.
달러화는 비교적 강세를 보인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16% 오른 98.609다.
코스피는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5.99포인트(0.39%) 오른 6,641.02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 투자자는 국내 주식을 1천845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엔화는 강세로 돌아섰다. 이날 일본은행(BOJ)이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금리 인상 소수 의견이 나온 영향이다.
엔/달러 환율은 기준금리 발표 직전 159엔대 중반을 기록하다가 일본은행 발표 직후 급락해 장중 158.960엔까지 떨어졌다. 현재는 소폭 오른 159.133엔이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25.60원으로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1.85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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