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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는 벌레, 60대는 공기…세대별 집 기준 달랐다
입력 2026.04.15 12:40수정 2026.04.15 12:40조회수 0댓글0

당근부동산 후기 분석, 연령별 핵심 키워드 뚜렷


살아본 후기

[당근부동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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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당근의 부동산 서비스 당근부동산이 세대별 살아본 후기를 분석했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20대와 30대는 주차, 채광, 소음을 공통으로 가장 많이 언급했다.

20대는 60대 이상 대비 벌레를 11배 이상 많이 언급해 청년층은 집 내부 위생 상태를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 것으로 나타났다.

30대는 전 세대 중 층간소음을 가장 많이 언급했다.

40대는 주차, 교통, 자녀가 최상위 키워드로 등장했고 학교, 초등학교 등 교육 인프라 관련 단어가 상위권에 포진했다.

50대와 60대 이상은 교통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60대 이상에서는 공기가 2위를 차지해 쾌적한 환경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운동과 병원 순위도 전 세대 중 가장 높게 집계됐다.

buil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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