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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이스즈, 수소전기 트럭 출시 연기…2030년께 전망
입력 2026.04.13 12:28수정 2026.04.13 12:28조회수 3댓글0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이스즈자동차가 혼다와 손잡고 오는 2027년을 목표로 개발해온 수소 연료전지차(FCV) 기반 대형 트럭의 출시를 연기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3일 보도했다.

이스즈자동차 일본 후지사와공장

[교도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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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즈자동차는 지난 2020년 혼다의 연료전지시스템을 이용한 대형트럭을 실용화하기로 하고 양사간 계약을 거쳐 실증 주행 등 개발 작업을 진행해왔으며 2027년 최대 적재량 10t급 트럭을 출시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일본 내에서 차량에 수소를 공급해줄 '수소 스테이션'이 현재는 약 150곳에 불과한 데다 연료전지 시스템도 더 소형화·경량화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연기했다.

신문은 "2030년께나 판매가 개시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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