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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세계유산위원회 'D-100'…공식 홍보 영상·포스터 공개
입력 2026.04.10 02:17수정 2026.04.10 02:17조회수 2댓글0

주요 박물관·서울역 등서 홍보…'한국의 세계유산' 영상도 선보여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포스터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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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올해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이 본격화한다.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100일을 앞둔 10일 국가유산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식 홍보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영상은 인류 공동 자산인 세계유산의 가치와 보존의 중요성을 담았다.

수원 화성, 제주화산섬과 용암동굴 등 한국의 세계유산과 이탈리아의 아그리젠토 고고 지구 등 주요 유산을 비추며 국제적 협업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홍보영상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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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한국 전통 건축의 아름다움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전통 건축의 기둥과 단청, 공식 상징물인 기와 모양을 담았으며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서울역, 용산역, 구 서울역사 등 19곳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국가유산청은 이달 14일부터 한국의 세계유산 17건을 소개하는 홍보 영상을 공식 유튜브와 국가유산채널 계정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영상은 국가유산청이 운영하는 국가유산포털에서 내려받은 뒤 이용할 수 있다.

세계유산위원회 대한민국관 공식 포스터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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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열리는 부산시는 이날부터 광안대교 미디어파사드(LED 조명을 비춰서 영상을 표현하는 기법), 버스 안내기 등에 행사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내보낸다.

국가유산청은 "우리나라의 세계유산, 세계기록유산을 주제로 한 전시와 미디어아트, 공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세계유산위원회 대한민국관'을 7월 29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 등재와 보존·관리를 논의하는 정부 간 회의다.

올해 위원회는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다. 한국이 행사를 개최하는 건 1988년 세계유산협약에 가입한 지 38년 만에 처음이다.

국가유산청, 제48차 위원회 공식 상징 공개…정전 기와지붕 담아

(서울=연합뉴스) 서울 종묘가 올해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대표하는 '얼굴'이 된다. 국가유산청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공식 상징을 25일 공개했다.
사진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상징. 2026.3.25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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