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향서 느끼는 프랑스의 봄"…전주세계문화주간 17일 개막
입력 2026.04.08 05:47수정 2026.04.08 05:47조회수 0댓글0

전주세계문화주간-프랑스편(봄) 포스터
[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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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전주정원문화센터와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전주세계문화주간-프랑스편(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전주세계문화주간은 기존 단발성 행사에서 벗어나 봄(정원), 여름(도서), 가을 등 총 3회에 걸친 시즌제 테마 프로그램으로 개편됐다.
첫 행사인 '프랑스의 봄'은 정원과 예술, 체험을 주제로 꾸며진다.
전주정원문화센터와 중산공원 일대에는 프랑스 테마 정원과 포토존이 조성돼 시민들을 맞이한다.
프랑스 국립조경학교 출신 서정완 작가의 '프랑스 정원 역사와 철학' 특강, 향기 주머니 및 압화 액자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정원 프로그램은 전주정원문화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예술 행사도 마련됐다.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는 영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이 두 차례 상영된다.
티켓은 오는 10일 오후 5시부터 온오프라인에서 예매할 수 있다.
시는 지난 10년간 미국, 스페인, 독일 등 세계 주요 국가들과 파트너십을 맺으며 전시·공연·미식 등 다양한 문화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전주세계문화주간은 시민들이 전주 안에서 세계를 경험하는 공공외교의 핵심 플랫폼"이라며 "행사를 통해 전주만의 국제적 문화 깊이를 체감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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