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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기탁 1억원으로 당진 소외계층에 쌀 3만2천250㎏ 전달
입력 2026.04.06 12:02수정 2026.04.06 12:02조회수 0댓글0

당진 해나루 신유빈쌀

[당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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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당진시는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가 기탁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억원으로 쌀을 구매해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10㎏들이 당진 해나루 신유빈쌀 3천125포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신유빈 선수는 앞서 지난해 12월 27일 당진시체육관을 찾아 '제2회 신유빈과 당진시가 함께하는 전국 유소년 탁구축제' 행사장에서 성금 1억원을 당진시에 기탁했다.

신유빈 지난해 12월 당진시에 이웃돕기 성금 1억원 기부

신유빈(오른쪽)과 오성환 당진시장 [GN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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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에도 당진시와 경기 수원시를 통해 1억원을 기부한 적이 있어, 이번 기부로 2년 연속 나눔 캠페인에 총 2억원을 기탁하게 됐다.

신유빈 선수는 2024년 9월 당진 해나루쌀 광고모델이 됐다.

해나루쌀 광고 영상의 유튜브 누적 조회수는 1천300만회를 돌파했으며, 이는 그가 출연한 광고 영상 조회수 중 빙그레 바나나맛우유(1천316만회)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당진시 관계자는 "신유빈 선수가 해나루쌀을 광고한 덕분에 지난해에는 2024년보다 1천260t 많은 1만5천t 판매됐다"며 "앞으로도 해나루쌀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해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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