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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칠갑타워 방문객 10만명 돌파…"체류형 관광도시 박차"
입력 2026.03.23 05:58수정 2026.03.23 05:58조회수 0댓글0

칠갑타어

[청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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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청양군은 지난해 11월 개관한 '칠갑타워'의 누적 방문객이 10만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칠갑타워는 6층 규모 건물로 조성됐으며, 전망대는 호수 가운데 설치됐다.

두 건물은 약 100m 길이 출렁다리인 스카이워크로 이어졌다.

관광객들은 출렁다리를 걸어 57m 높이 전망대에 올라 칠갑호 주변 풍광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지난해 11월 14일 개관 이후 지역 명소로 자리 잡았다.

군은 5월까지 야간 경관 조명 등을 설치하고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할 방침이다.

청양군 관계자는 "칠갑타워를 중심으로 주변 천문대와 기념관 등을 연계한 교육·체험 콘텐츠를 확충해 청양을 스쳐 지나가는 곳이 아닌 체류형 관광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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