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문화 체험 '울산정원지원센터' 개관…30일부터 정식 운영
입력 2026.03.23 05:32수정 2026.03.23 05:32조회수 1댓글0

울산시청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본프리뷰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는 시민이 정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인 '울산정원지원센터'를 개관하고, 30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중구 태화동에 연면적 2천594㎡,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 울산정원지원센터는 정원 산업 지원과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한 거점 시설 역할을 하게 된다.
시민에게는 정원 관련 교육, 반려 식물 관리, 정원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건립에는 국비 55억원과 시비 65억원 등 총 120억원이 투입됐다.
센터 내에는 가정 내 식물 치료와 분갈이, 관리 교육 등을 하는 '반려 식물 병원', 정원용품 전시와 판매 등을 하는 '생활 원예 상점', 2천여권의 정원·식물 관련 도서를 구비한 '정원책방' 등을 비롯해 실내 정원 및 휴게 공간 등이 마련됐다.
이 밖에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 식물 가꾸기 교육, 정원 문화 특강 등을 할 수 있는 교실 및 교육장도 갖췄다.
시는 이날 개관식을 열고 29일까지 전반적인 시설 점검과 단장을 마무리한다. 30일부터는 시민에게 정식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정원지원센터 개관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0
댓글0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0/300
'개화시기 적중' 광양매화축제, 역대 최다 71만명 방문
2026.03.23 05:58
청양군, 칠갑타워 방문객 10만명 돌파…"체류형 관광도시 박차"
2026.03.23 05:58
요리 경연에 나선 셰프 안효섭…'파이널 테이블' 하반기 첫선
2026.03.23 05:54
유니클로, '느린학습 아동' 교육지원 사업 이어간다
2026.03.23 05:51
BTS 5집, 400만장 돌파…'스윔' 스포티파이 이틀째 1위
2026.03.23 05:47
서울 초중학교 60곳서 세무사가 학생·학부모에 경제·세금 교육
2026.03.23 05:46
"항공편 취소"·"전쟁 수혜주"…중동사태 악용한 피싱 주의
2026.03.23 05:46
인도, 국내선 항공권 운임 상한제 폐지…항공사 유가 부담 경감
2026.03.23 05:45
'48시간 최후통첩' 날린 트럼프…아시아 증시 일제히 하락세
2026.03.23 05:45
中 전기차 충전시설 2천만개 넘었다…전년 대비 47% 급증
2026.03.23 05:45
대만, 카메룬 WTO 각료회의 불참…"'中 대만성' 표기 규탄"
2026.03.23 05:44
"디젤 5달러 넘었다"…미국 물가 빨간불
2026.03.23 05:44
日피폭자 고령화에 노벨상 '히단쿄' 기로…후손 활동 등 논의
2026.03.23 05:44
외솔 최현배부터 한글 조명한 예술가까지…'한글을 빛낸 인물들'
2026.03.23 05:43
'김부장 이야기' 배우 이현균, 4월 17일 결혼
2026.03.23 05: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