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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AI재단, 캐나다 몬트리올시와 'AI 도시혁신' 협력 논의
입력 2026.03.17 01:44수정 2026.03.17 01:44조회수 0댓글0

서울AI재단-캐나다 몬트리올 소라야 마르티네즈 페라다 시장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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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AI재단은 캐나다 몬트리올 소라야 마르티네즈 페라다 시장과 간담회를 열고 AI 기반 도시혁신과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간담회는 전날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서울AI재단은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 라이프위크(SLW) 2026에 몬트리올시와 퀘벡 정부의 참여를 요청했다.

행사 내 몬트리올관·퀘벡관 조성과 대표단 방문, 현지 스타트업·연구기관의 참여 확대 방안도 제안했다.

MIT 등 해외 연구기관과 추진 중인 AI 기반 도시문제 해결 공동연구 경험을 소개하고, 몬트리올과 퀘벡 소재 연구기관과의 연계 가능성도 논의했다.

소라야 페라다 몬트리올 시장은 "SLW 참여, 연구 등 다양한 협력 사업 발굴과 추진을 통해 스마트시티와 AI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 기회를 넓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몬트리올·퀘벡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연구와 협력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기반 도시혁신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몬트리올시는 서울시와 2015년 우호 도시 관계를 맺고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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