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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월 PCE물가 전년 대비 2.8%↑…예상치 밑돌아
입력 2026.03.15 04:00수정 2026.03.15 04:00조회수 2댓글0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 상무부는 지난 1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9%)를 밑돈 수치다. 전월 대비로는 0.3% 올라 전문가 예상에 부합했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1%, 전월 대비 0.4% 올라 전문가 전망에 모두 부합했다.

PCE 가격지수는 미국 거주자들이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때 지불하는 가격을 측정하는 물가 지표다.

연준은 '2% 물가상승률'이라는 통화정책 목표 달성 여부를 판단할 때 상대적으로 더 널리 알려진 소비자물가지수(CPI) 대신 PCE 가격지수를 준거로 삼는다.

미국 뉴욕의 한 슈퍼마켓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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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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