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학생이 10명도 안 돼서…전북 올해도 '작은 학교' 8개 폐교
입력 2026.02.26 02:31수정 2026.02.26 02:31조회수 0댓글0

빈 교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본프리뷰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다음 달 1일 자로 도내 8개 학교를 폐교한다고 26일 밝혔다.

초등학교가 5곳, 중학교가 2곳, 고등학교가 1곳이다.

지역별로는 무주가 부당초, 무풍중, 무풍고 등 3곳으로 가장 많다.

그밖에 군산 선유도중, 정읍 도학초, 남원 금지동초, 김제 비룡초, 부안 상서초 등이 포함됐다.

이들 학교는 전교생이 9명 이하로 전북교육청의 '통폐합 필수 검토 대상'이었다.

앞서 전북교육청은 2023년부터 '적정 규모 학교' 육성을 위해 학교 통폐합에 적극 나서 그해 2곳, 2024년 10곳, 2025년 8곳 등 그동안 총 20곳을 폐교했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지나치게 학생 수가 적은 학교는 통폐합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라면서도 "새로 선출될 교육감의 철학에 따라 앞으로의 방향은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좋아요
0
댓글0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0/300
한일생활정보 한터
한터애드
딤채냉장고
작은별여행사
국제익스프레스
디지텔
냥스튜디오
미라이덴탈클리닉
오규성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