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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의료재단 "독립유공자 후손 105명에 2억2천만원 지원"
입력 2026.02.26 02:19수정 2026.02.26 02:19조회수 0댓글0

광복회와 장학·의료지원 협약…내달 대상자 선정


신민식(왼쪽)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과 이종찬 광복회장

[자생한방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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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자생한방병원은 자생의료재단이 광복회와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의료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장학 및 의료지원 대상자는 광복회가 추천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으로, 자격 검증을 거쳐 다음 달 중 선정된다.

협약에 따라 장학금은 5명에게 400만원씩 총 2천만원이 지원된다.

의료 지원 대상자는 100명으로, 1인당 200만원(총 2억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는다. 이들은 전국 21개 자생한방병원·병의원에서 진료와 처방을 받을 수 있다.

박병모 재단 이사장은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은 우리 사회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책무"라며 "협약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더 안정적인 교육 환경과 의료 지원을 바탕으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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