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군 치매 안심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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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연합뉴스) ▲ '치매 환자 사회적 고립 막자'…연말까지 쉼터 운영 = 강원 양양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증상 악화 방지와 가족들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3월 9일부터 12월 9일까지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치매 환자 쉼터는 낮 동안 경증 치매 환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전문적인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환자가 가정 내에만 머물며 겪을 수 있는 사회적 고립감과 외로움을 해소하고, 신체 및 인지 기능을 유지하여 중증화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미술 활동, 원예 활동, 작업치료, 웃음 치료, 보드게임, 실버인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송영(차량 운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환자가 지역사회 내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학생 지도 (PG)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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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주말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연간 18회 = 양양군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과 자기 주도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 주말 프로그램 참가자를 다음 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로봇 과학, 창의 미술, 쑥쑥 요가, 해외여행 기초 영어 회화, 어쿠스틱 기타 등이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연간과정(총 18회)으로 진행되며, 분야별 전문 강사가 지도한다.
청소년들이 창의력, 사회성, 협업 능력 등 다양한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인원은 프로그램별 10명에서 16명 내외이며, 1인 1과목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청소년수련관(☎033-670-292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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