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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김나영-유한나, 브라질 대회 한일전 결승 패배로 준우승(종합)
입력 2025.08.03 09:06수정 2025.08.03 09:06조회수 2댓글0

하리모토-오도 조에 0-3 완패…2주 연속 우승 도전은 실패


WTT 시리즈 여자복식에 나선 유한나(왼쪽)와 김나영

[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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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여자탁구의 '찰떡 콤비' 김나영-유한나(이상 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컨텐더 포스 두 이구아수 2025에서 결승에 올랐지만, 한일전 패배로 2주 연속 우승에는 실패했다.

김나영-유한나 조는 3일(한국시간) 브라질의 포스 두 이구아수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결승에서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오도 사쓰키 조에 0-3(5-11 3-11 7-11)으로 완패했다.

지난주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열린 컨텐더 대회에서 우승한 김나영-유한나 조는 2주 연속이자 올해 네 번째 정상에 도전했지만, 일본의 벽에 막혀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WTT 라고스 여자복식에서 우승한 유한나(왼쪽)와 김나영

[포스코인터내셔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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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유한나 조는 하리모토의 강한 드라이브 공세에 연속 실점하며 첫 게임을 5-11로 내줬고, 2게임도 3-11로 손쉽게 허용해 게임 스코어 0-2로 몰렸다.

3게임 들어 반격에 나선 김나영-유한나 조는 김나영의 한 박자 빠른 공격으로 초반부터 공세를 펼쳤지만 결국 7-11로 넘겨줘 게임 점수 0-3으로 무릎 꿇었다.

오준성(한국거래소)도 일본의 나가사키 미유와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 4강에 올랐으나 일본의 아이다 사토시-하시모토 호노카 조에 0-3으로 져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오준성은 그러나 남자단식 8강에선 일본의 다나카 유타를 풀게임 접전 끝에 3-2(11-7 11-6 6-11 6-11 11-6)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 세계랭킹 3위 우고 칼데라노(브라질)와 결승 길목에서 맞붙는다.

오준성의 경기 장면

[ITTF 홈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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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주천희(삼성생명)는 여자단식 8강에서 일본의 하리모토에게 1-3으로 져 4강 진출에 실패했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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