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혁 "오늘 중 면직 무효 소송과 효력정지 신청"
입력 2023.06.01 02:21수정 2023.06.01 02:21조회수 1댓글0
"급한 면직 처분, 공영방송 경영진 교체 위한 것 아닌가"

한상혁 전 방통위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본프리뷰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한상혁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1일 면직 처분에 대한 무효 소송과 효력 정지 신청을 이날 중 내겠다고 밝혔다.
한 전 위원장은 이날 CBS FM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법적 대응 시점에 대해 "오늘 중으로 아마 제출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면직 처분 자체가 어디에도 근거 규정이 없어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주장하며 효력 정지 신청 인용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한 전 위원장은 원래 임기가 7월 말까지인데 효력 정지 신청이 인용된다고 해도 실익이 있겠느냐는 물음에는 "실효성을 논의할 문제는 아니다. 방송 독립성을 보장하는 제도가 다른 수단에 의해 무력화된다면 향후로도 이런 일들이 발생할 수 있어 부당성을 판단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기를) 두 달 남겨놓은 상황에서 이렇게 급하게 면직 처분을 하려고 한 게 이른바 공영방송 경영진을 교체하겠다는 의지를 좀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한 목표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른바 공영방송 정상화가 부당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부분도 내 임기가 7월 말까지라면 적어도 그 기간은 내가 막을 수 있는 일이 아닌가 생각하기 때문에 충분히 의미가 있는 절차"라고 말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0
댓글0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0/300
블랙핑크 지수 통했다…넷플 '월간남친' 비영어 쇼 1위
2026.03.18 03:17
BTS 컴백 D-2…5집 타이틀곡 '스윔' 뮤비 티저 공개
2026.03.18 03:16
오스카도 거머쥔 '케데헌' OST, 빌보드 차트서 순위 상승
2026.03.18 03:16
보랏빛 타임캡슐·아리랑 손수건…BTS 컴백에 문화유산 관심↑
2026.03.18 03:16
'없어서 못판다'…BTS 공연 앞두고 온라인서 응원도구 '불티'
2026.03.18 03:15
캐나다 억만장자, 英이코노미스트 지분 26.9% 매입
2026.03.18 02:58
바티칸법원, 前국무장관 횡령 사건 파기환송
2026.03.18 02:58
뉴욕 "약속한 지하철 공사자금 지급하라"…트럼프 행정부에 소송
2026.03.18 02:58
이란축구협회 "미국 아닌 멕시코서 월드컵 경기 치르길 원해"
2026.03.18 02:57
트럼프 "나토 지원 필요 없다…일본·호주·한국도 마찬가지"
2026.03.18 02:57
이란축구협회 "미국 아닌 멕시코서 월드컵 경기 치르길 원해"
2026.03.18 02:57
북중미 월드컵, 유튜브로 본다…유튜브-FIFA 공식 파트너십
2026.03.18 02:55
어린이집 교사 보육활동 침해시 국가·지자체가 '엄정 처리'
2026.03.17 04:16
'왕사남'의 금성대군, 은평구 진관동 '금성당'서 만난다
2026.03.17 04:15
영화 '왕사남' 재조명…영월 관광 기차여행 상품 출시
2026.03.17 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