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무용대상 본선, 20일 예술의전당 야외무대서

입력 22. 08. 05 14:55
수정 22. 08. 05 14:55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대한무용협회는 5일 '2022 대한민국무용대상' 본선 경연을 오는 20일 예술의전당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에서 연다고 밝혔다.

본선에는 한국 창작무용 5팀, 현대무용 6팀, 창작 발레 1팀 등 총 12개 무용단체가 진출했다.

전문심사위원 7명과 시민심사위원 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점수를 매겨 상위 두 팀을 정한다. 결선 진출 2개 팀은 오는 12월 9일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한 번 더 경연해 1위에게는 대통령상이, 2위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상이 주어진다.

오는 20일 본선 경연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야외무대에서 무료로 진행하며, 경연에 앞서 서울예고, 선화예고, 국립국악고, 고양예고 학생들의 사전축제 무대가 준비된다.

yongl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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