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맵 화물차 내비 가입자 5만명 돌파…길 안내 2억㎞↑"

입력 22. 05. 13 10:21
수정 22. 05. 13 10:21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티맵모빌리티는 티맵(TMAP)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가입자 수가 5만2천명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TMAP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은 전국 화물차주를 위한 맞춤형 길 안내 서비스다. 화물차 높이와 중량 제한을 감안해 주행이 불가능한 도로를 피하고 안전운행이 가능한 최적의 경로를 안내한다.

화물차 우대 주유소나 휴게소, 졸음운전 방지를 위한 화물차 우대 쉼터 등 장거리 운행에 유용한 정보도 제공한다. 기존 TMAP 회원이라면 간편한 프로필 등록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

TMAP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은 지난해 12월 7일 출시된 이후 5개월간 매달 1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이 중 실제로 화물차 내비게이션 주행 이력이 있는 일별 경로 이용자 수는 매주 30%씩 증가했다.

이 서비스가 최근까지 화물차 운전자에게 제공한 길 안내 건수는 361만건으로 집계됐다. 총 제공거리는 2억2천146km로, 차 한 대가 운행할 때마다 평균 56㎞를 주행했다.

한편 티맵모빌리티는 오는 25일까지 서울용달협회 회원이 TMAP에서 소형화물차 프로필을 등록하면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5천원권)을 100%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맵모빌리티 제공]

TMAP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화면

[티맵모빌리티 제공]


harri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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