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코레일, 프랑스어·몽골어 등 3개 추가…10개 외국어 서비스
입력 2026.11.03 07:06수정 2026.11.03 07:06조회수 0댓글0

모바일 앱 '코레일+' 다국어 페이지 이미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본프리뷰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3일부터 홈페이지와 '코레일+' 앱에서 지원하는 외국어를 기존 7개에서 10개로 확대한다.

새로 지원하는 언어는 프랑스어와 독일어, 몽골어다.

기존에 지원해 온 외국어는 영어·중국어 간체·중국어 번체·일본어·인도네시아어·베트남어·태국어였다.

추가 언어는 한국관광공사가 개최한 '관광교통 민관협의체' 회의에서 국가별 방한 관광객 수와 체류 기간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외국어 서비스는 코레일 다국어 홈페이지(www.korail.com/global) 또는 모바일 앱 '코레일+' 메인화면 오른쪽 상단에서 원하는 언어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올해 9월까지 집계된 외국인 철도 이용객은 모두 778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72% 증가했다.

현재와 같은 추세면 연말까지 역대 최초로 1천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코레일 측은 전망하고 있다.

코레일은 지난달부터 승차권 예매 시기를 기존 출발 1개월 전에서 2개월 전으로 확대하는 등 지속해 외국인 이용객의 철도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 있다.

kjunh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좋아요
0
댓글0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0/300
한일생활정보 한터
딤채냉장고
한터애드
3・8 インテリア
MAISON DE OAK
디지털 드로잉 수강생 모집
한일여행사
냥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