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주홍콩총영사관, 국경일 기념행사 개최…"韓·홍콩에 훈풍 불어"
입력 2026.10.31 03:15수정 2026.10.31 03:15조회수 0댓글0

주홍콩총영사관 국경절 행사 개최

[주홍콩총영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본프리뷰

(베이징=연합뉴스) 김현정 특파원 =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이 개천절 기념 국경일 행사를 개최하고 한국과 홍콩 간 미래지향적 협력을 강조했다.

29일 주홍콩총영사관에 따르면 홍콩 아일랜드 샹그릴라 호텔에서 전날 열린 이번 행사에 홍콩 정부 서열 2위인 에릭 찬 정무사장과 캐리 람 전 홍콩 행정장관 등 홍콩 각계 주요 인사와 한인사회 관계자, 홍콩 주재 외교단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서만교 주홍콩 총영사는 환영사에서 "한중 및 한·홍콩 관계에 강한 훈풍이 불고 있다"며 글로벌 허브로서 홍콩의 위상과 한국의 혁신 역량을 결합하는 미래지향적 협력을 제안했다.

찬 정무사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과 홍콩이 금융, 기술혁신,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며 "기술혁신 강국인 한국과 지속적인 상생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행사장에서는 LG전자·아모레퍼시픽·NH농협 등 한국 기업들이 자사 제품을 선보였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수협·한우협회·홍콩한인요식업협회 등은 한식 체험과 전통주 시음 행사를 마련했다.

주홍콩한국문화원은 한복 체험 공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에게 한국 전통문화를 소개했다.

hjkim07@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좋아요
0
댓글0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0/300
한일생활정보 한터
딤채냉장고
한터애드
3・8 インテリア
MAISON DE OAK
디지털 드로잉 수강생 모집
한일여행사
냥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