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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AI로 직접 개발해 문제해결…'공공AI' 대전환 챌린지
입력 2026.10.21 05:24수정 2026.10.21 05:24조회수 0댓글0

11월 11일까지 참가작 접수…같은 달 25일 정부혁신박람회 결선서 발표·시연


공공 AI 대전환 챌린지

[행안부 제공]

원본프리뷰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행정안전부는 11월 11일까지 '2026 공공 인공지능(AI) 대전환 챌린지' 참가작을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생성형 AI와 대화형 코딩(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공무원이 업무에 필요한 도구를 직접 만드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달 8일 기준 'AI 정부 실험실 공공 저장소'에는 1천86개 과제가 등록됐고, 2천700여명이 참여하고 있지만 대부분 개인 실험 단계에 머물러 있다.

행안부는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개인이 실험하고 기관이 운영하는' 구조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행정 현장에서 서비스를 담당하는 공무원이 AI 도구를 직접 개발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AI 정부 실험실 챔피언십', 'AI 미션 부문'과 '독자 AI 에이전트 부문' 등 세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중앙·지방정부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이며, 예선을 통과한 팀은 11월 25일 고양 킨텍스 정부혁신박람회에서 열리는 결선에서 직접 개발한 도구를 발표하고 시연한다.

시상 규모는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행정안전부장관상 등 총 23점으로, 총상금은 1천720만 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행안부 홈페이지(moi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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