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지역 관문 온양온천역 광장 미관 개선공사 착수
입력 2026.10.21 04:15수정 2026.10.21 04:15조회수 0댓글0

온양온천역 광장
[아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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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아산시는 21일 지역의 관문인 온양온천역 광장을 시민과 방문객이 머물기 좋은 쾌적한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다고 밝혔다.
온양온천역 광장은 2010년 수도권 전철 개통과 함께 바닥분수와 경관 수경시설을 갖추며 도시의 관문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시설이 노후화하면서 유지관리 비용이 늘고 잦은 고장과 안전사고 위험이 제기돼 시설 개선 필요성이 커졌다.
시는 기존 분수 시설을 철거하고 '온양온천역 광장 및 하부공간 경관 마스터플랜'을 바탕으로 온양온천의 정체성을 담은 디자인을 반영해 광장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달 중 공사에 착수해 내년 상반기에는 아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롭게 단장한 도시의 첫인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오세현 시장은 "시민과 방문객 모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명품 광장으로 조성하고, 공사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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